중국 "한국을 고려 시대로 돌려놓겠다
보트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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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17:25

북한이 붕괴하면 그대로 밀고 들어와서
평안북도와 개마고원-함흥 라인을
경계선으로 만든다는
중국의 계획
그냥 중국 희망사항이죠 ㅋㅋ 쟤들이 전면전을 각오하지 않는이상 저 짓거린 불가능합니다.
저게 무슨 완충지대의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ㅎㅎ
저것을 협상의 지렛대로 이용해 주한미군 철수를 유도하겠다는 의도겠지요.
그런데 좀 살펴보자면 저건 아무리 봐도 동해 진출로 확보를 하려는 것이고... 완충지대는 아니죠.
저래놓으면 화약고가 되지, 완충지대는 무슨...
한국이 뭐 아무것도 못하고 오또케 거리는 좃밥도 아니고.
한국이나 중국 둘 중 하나가 엄청난 오판을 저질러야 가능한 그림입니다.
중국은 한국이 자기네한테 쫄아서 제대로 반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만 선제공격으로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국민의그당이라면 반격을 주저하고 중국에게 땅을 내줄만 하긴 함)
근데 실제로는 대전쟁각이고 중국은 엄청난 출혈을 입어야 합니다. 수나라 꼴 나게 될 것임...
게다가 전세계가 다 싫어합니다. 러시아조차 반대... 중국하고 접경지대 넓어지는 건 러시아도 극혐함..
안 그래도 블라디보스톡 중국땅이라고 내놓으라고 쥐랄하는 중이구만...
아 그리고 고려시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몽골한테 모두 다 사이좋게 박살나기 전 동북아는
귀주대첩 역관광 이후 황제국 천명한 고려와 거란 요나라 그리고 남송의 힘의 균형이 삼각 구도를 이루며
평화를 구가하던 시기가 있었죠.
광개토대왕처럼 직접 군사적 압박을 하던건 아니었지만, 한국사에서 그토록 오만하고 뻣뻣하게 중국에 대해 갑질 외교를 해대던 시기는 전무후무했었죠 ㅋㅋ
요와 송 사이에서 줄타기 해대면서 고려 사신단이 양국에 가서 졸라게 행패 갑질해댔던 기록이 사서에 다 남아있습니다.
오죽하면 그 유명한 소동파가 관리 시절 공무원으로서 고려 사신 접대를 했었는데, 그만 그 갑질 행패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원조 혐한이 됐었다는 ㅋㅋㅋ



